광주시장-대구시장, 명예시민증 맞교환
입력 2022.05.19 (10:00)
수정 2022.05.19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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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7기 동안 광주와 대구의 '달빛동맹'을 이끈 이용섭 광주시장과 권영진 대구시장이 광주시청에서 명예시민증을 서로 전달했습니다.
광주시와 대구시는 2009년부터 '달빛동맹'을 맺어 꾸준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으며, 국가 철도망 구축계획에 달빛고속철도를 반영시키는 등 협력 사업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광주시와 대구시는 2009년부터 '달빛동맹'을 맺어 꾸준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으며, 국가 철도망 구축계획에 달빛고속철도를 반영시키는 등 협력 사업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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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시장-대구시장, 명예시민증 맞교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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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19 10:00:55
- 수정2022-05-19 11:44:59
민선 7기 동안 광주와 대구의 '달빛동맹'을 이끈 이용섭 광주시장과 권영진 대구시장이 광주시청에서 명예시민증을 서로 전달했습니다.
광주시와 대구시는 2009년부터 '달빛동맹'을 맺어 꾸준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으며, 국가 철도망 구축계획에 달빛고속철도를 반영시키는 등 협력 사업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광주시와 대구시는 2009년부터 '달빛동맹'을 맺어 꾸준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으며, 국가 철도망 구축계획에 달빛고속철도를 반영시키는 등 협력 사업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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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진 기자 jo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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