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함안 등 레미콘 파업…24곳 가동 멈춰
입력 2022.05.19 (10:08)
수정 2022.05.19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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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와 양산, 진해에 이어 창원과 함안 등 경남 동부권 레미콘 노동자들도 어제(18일)부터 파업에 들어갔습니다.
금속노조 경남건설기계지부는 어제(18일) 창원 중앙대로에서 결의대회를 열어 회당 운송료 5만 원 인상안을 놓고 사측 협의회와 3차례 교섭했지만, 접점을 찾지 못해 무기한 파업을 한다고 말했습니다.
금속노조 경남건설기계지부는 어제(18일) 창원 중앙대로에서 결의대회를 열어 회당 운송료 5만 원 인상안을 놓고 사측 협의회와 3차례 교섭했지만, 접점을 찾지 못해 무기한 파업을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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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함안 등 레미콘 파업…24곳 가동 멈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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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19 10:08:43
- 수정2022-05-19 12:05:25
김해와 양산, 진해에 이어 창원과 함안 등 경남 동부권 레미콘 노동자들도 어제(18일)부터 파업에 들어갔습니다.
금속노조 경남건설기계지부는 어제(18일) 창원 중앙대로에서 결의대회를 열어 회당 운송료 5만 원 인상안을 놓고 사측 협의회와 3차례 교섭했지만, 접점을 찾지 못해 무기한 파업을 한다고 말했습니다.
금속노조 경남건설기계지부는 어제(18일) 창원 중앙대로에서 결의대회를 열어 회당 운송료 5만 원 인상안을 놓고 사측 협의회와 3차례 교섭했지만, 접점을 찾지 못해 무기한 파업을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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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원 기자 pra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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