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정부 첫 NSC 상임위…“한미정상회담 등 외교·안보 현안 점검”
입력 2022.05.19 (17:51)
수정 2022.05.19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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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국가안보실이 국가안전보장회의, NSC 상임위원회에서 한미 정상회담 준비 상황 등 외교·안보 현안을 점검했습니다.
대통령실은 오늘(19일) 김성한 안보실장 주재로 용산 대통령실 지하 벙커, 국가위기관리센터에서 윤석열 정부 첫 NSC 상임위원회를 개최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대통령실은 NSC에서 윤석열 대통령과 바이든 미 대통령의 정상회담 준비 상황과 함께,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와 핵 실험 준비 동향 등을 분석하고 향후 계획을 협의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오늘 NSC 상임위에는 김성한 안보실장과 권영세 통일부 장관, 박진 외교부 장관, 이종섭 국방부 장관, 김태효 국가안보실 1차장과 신인호 2차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대통령실은 오늘(19일) 김성한 안보실장 주재로 용산 대통령실 지하 벙커, 국가위기관리센터에서 윤석열 정부 첫 NSC 상임위원회를 개최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대통령실은 NSC에서 윤석열 대통령과 바이든 미 대통령의 정상회담 준비 상황과 함께,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와 핵 실험 준비 동향 등을 분석하고 향후 계획을 협의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오늘 NSC 상임위에는 김성한 안보실장과 권영세 통일부 장관, 박진 외교부 장관, 이종섭 국방부 장관, 김태효 국가안보실 1차장과 신인호 2차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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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 정부 첫 NSC 상임위…“한미정상회담 등 외교·안보 현안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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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19 17:51:12
- 수정2022-05-19 18:20:21
대통령실 국가안보실이 국가안전보장회의, NSC 상임위원회에서 한미 정상회담 준비 상황 등 외교·안보 현안을 점검했습니다.
대통령실은 오늘(19일) 김성한 안보실장 주재로 용산 대통령실 지하 벙커, 국가위기관리센터에서 윤석열 정부 첫 NSC 상임위원회를 개최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대통령실은 NSC에서 윤석열 대통령과 바이든 미 대통령의 정상회담 준비 상황과 함께,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와 핵 실험 준비 동향 등을 분석하고 향후 계획을 협의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오늘 NSC 상임위에는 김성한 안보실장과 권영세 통일부 장관, 박진 외교부 장관, 이종섭 국방부 장관, 김태효 국가안보실 1차장과 신인호 2차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대통령실은 오늘(19일) 김성한 안보실장 주재로 용산 대통령실 지하 벙커, 국가위기관리센터에서 윤석열 정부 첫 NSC 상임위원회를 개최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대통령실은 NSC에서 윤석열 대통령과 바이든 미 대통령의 정상회담 준비 상황과 함께,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와 핵 실험 준비 동향 등을 분석하고 향후 계획을 협의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오늘 NSC 상임위에는 김성한 안보실장과 권영세 통일부 장관, 박진 외교부 장관, 이종섭 국방부 장관, 김태효 국가안보실 1차장과 신인호 2차장 등이 참석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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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태흠 기자 jote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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