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충남 선관위, 자원봉사자·선거인에 금품 제공 고발
입력 2022.05.19 (19:48)
수정 2022.05.19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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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과 충남 선거관리위원회가 자원봉사자나 선거인에게 금품을 제공한 혐의로 관련자들을 잇달아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대전시 선관위는 지난달 중순, 선거운동 대가로 자원봉사자에게 현금 50만 원 등을 제공한 혐의로 대전지역 모 구의원 예비후보자의 지인 A씨를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충남도 선관위도 당내 경선 과정에서 선거인 3명에게 현금 50만 원 등을 제공한 혐의로 지방의원 예비후보자 A씨와 정당 관계자 B씨를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대전시 선관위는 지난달 중순, 선거운동 대가로 자원봉사자에게 현금 50만 원 등을 제공한 혐의로 대전지역 모 구의원 예비후보자의 지인 A씨를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충남도 선관위도 당내 경선 과정에서 선거인 3명에게 현금 50만 원 등을 제공한 혐의로 지방의원 예비후보자 A씨와 정당 관계자 B씨를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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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충남 선관위, 자원봉사자·선거인에 금품 제공 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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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19 19:48:27
- 수정2022-05-19 20:02:54

대전과 충남 선거관리위원회가 자원봉사자나 선거인에게 금품을 제공한 혐의로 관련자들을 잇달아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대전시 선관위는 지난달 중순, 선거운동 대가로 자원봉사자에게 현금 50만 원 등을 제공한 혐의로 대전지역 모 구의원 예비후보자의 지인 A씨를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충남도 선관위도 당내 경선 과정에서 선거인 3명에게 현금 50만 원 등을 제공한 혐의로 지방의원 예비후보자 A씨와 정당 관계자 B씨를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대전시 선관위는 지난달 중순, 선거운동 대가로 자원봉사자에게 현금 50만 원 등을 제공한 혐의로 대전지역 모 구의원 예비후보자의 지인 A씨를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충남도 선관위도 당내 경선 과정에서 선거인 3명에게 현금 50만 원 등을 제공한 혐의로 지방의원 예비후보자 A씨와 정당 관계자 B씨를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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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은 기자 mulan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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