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역요원 심신 회복 지원 ‘비타버스’ 확대 운영
입력 2022.05.19 (19:59)
수정 2022.05.19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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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초로 코로나 대응 인력의 심신 회복을 위해 운영한 경북 비타버스가 우수사례로 선정됐습니다.
경상북도는 최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비타버스가 우수사례로 선정됐다며, 올해 하반기에도 사업장과 경로당,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운영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45인승 버스를 물리치료실과 상담실 등으로 꾸민 비타버스는 지난 2월부터 보건소와 감염병 전담병원을 돌며 코로나 대응인력 9백여 명에게 서비스를 제공해 만족도 98%의 성과를 얻었습니다.
경상북도는 최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비타버스가 우수사례로 선정됐다며, 올해 하반기에도 사업장과 경로당,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운영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45인승 버스를 물리치료실과 상담실 등으로 꾸민 비타버스는 지난 2월부터 보건소와 감염병 전담병원을 돌며 코로나 대응인력 9백여 명에게 서비스를 제공해 만족도 98%의 성과를 얻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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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역요원 심신 회복 지원 ‘비타버스’ 확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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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19 19:59:32
- 수정2022-05-19 20:40:51
전국 최초로 코로나 대응 인력의 심신 회복을 위해 운영한 경북 비타버스가 우수사례로 선정됐습니다.
경상북도는 최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비타버스가 우수사례로 선정됐다며, 올해 하반기에도 사업장과 경로당,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운영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45인승 버스를 물리치료실과 상담실 등으로 꾸민 비타버스는 지난 2월부터 보건소와 감염병 전담병원을 돌며 코로나 대응인력 9백여 명에게 서비스를 제공해 만족도 98%의 성과를 얻었습니다.
경상북도는 최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비타버스가 우수사례로 선정됐다며, 올해 하반기에도 사업장과 경로당,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운영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45인승 버스를 물리치료실과 상담실 등으로 꾸민 비타버스는 지난 2월부터 보건소와 감염병 전담병원을 돌며 코로나 대응인력 9백여 명에게 서비스를 제공해 만족도 98%의 성과를 얻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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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미 기자 wit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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