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강원 ‘신규 확진’ 1,269명…영동지역 27%
입력 2022.05.19 (23:47)
수정 2022.05.19 (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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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9일) 오후 6시 기준 강원도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가 모두 1,269명 새로 발생했습니다.
시군별 신규 확진자 수는 강릉 122명, 동해 58명, 속초 65명, 고성 48명 등입니다.
강원도 전체 신규 확진자 가운데 강원 동해안과 태백, 정선 등 영동지역 확진자는 343명으로 27%를 차지했습니다.
시군별 신규 확진자 수는 강릉 122명, 동해 58명, 속초 65명, 고성 48명 등입니다.
강원도 전체 신규 확진자 가운데 강원 동해안과 태백, 정선 등 영동지역 확진자는 343명으로 27%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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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강원 ‘신규 확진’ 1,269명…영동지역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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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19 23:47:21
- 수정2022-05-19 23:57:45
오늘(19일) 오후 6시 기준 강원도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가 모두 1,269명 새로 발생했습니다.
시군별 신규 확진자 수는 강릉 122명, 동해 58명, 속초 65명, 고성 48명 등입니다.
강원도 전체 신규 확진자 가운데 강원 동해안과 태백, 정선 등 영동지역 확진자는 343명으로 27%를 차지했습니다.
시군별 신규 확진자 수는 강릉 122명, 동해 58명, 속초 65명, 고성 48명 등입니다.
강원도 전체 신규 확진자 가운데 강원 동해안과 태백, 정선 등 영동지역 확진자는 343명으로 27%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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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지영 기자 n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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