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이후 대학축제 대규모 인원 모여
입력 2022.05.20 (07:54)
수정 2022.05.20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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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팬데믹 이후 중단됐던 대학 축제가 최근 다시 열리면서 학생들이 대규모로 운집했습니다.
축제 마지막 날인 어제 부산대에는 만여 명의 학생과 교직원이 운동장에 모여 가수 공연과 동이리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겼습니다.
지난 17일부터 3일 동안 축제를 진행한 부경대도 3년 만에 열린 축제에 만 여명의 학생과 교직원, 지역주민들이 참여해 가요제와 e 스포츠대회, 빛축제 등 다양한 행사를 펼쳤습니다.
축제 마지막 날인 어제 부산대에는 만여 명의 학생과 교직원이 운동장에 모여 가수 공연과 동이리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겼습니다.
지난 17일부터 3일 동안 축제를 진행한 부경대도 3년 만에 열린 축제에 만 여명의 학생과 교직원, 지역주민들이 참여해 가요제와 e 스포츠대회, 빛축제 등 다양한 행사를 펼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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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19 이후 대학축제 대규모 인원 모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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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20 07:54:57
- 수정2022-05-20 08:37:55
코로나 19 팬데믹 이후 중단됐던 대학 축제가 최근 다시 열리면서 학생들이 대규모로 운집했습니다.
축제 마지막 날인 어제 부산대에는 만여 명의 학생과 교직원이 운동장에 모여 가수 공연과 동이리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겼습니다.
지난 17일부터 3일 동안 축제를 진행한 부경대도 3년 만에 열린 축제에 만 여명의 학생과 교직원, 지역주민들이 참여해 가요제와 e 스포츠대회, 빛축제 등 다양한 행사를 펼쳤습니다.
축제 마지막 날인 어제 부산대에는 만여 명의 학생과 교직원이 운동장에 모여 가수 공연과 동이리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겼습니다.
지난 17일부터 3일 동안 축제를 진행한 부경대도 3년 만에 열린 축제에 만 여명의 학생과 교직원, 지역주민들이 참여해 가요제와 e 스포츠대회, 빛축제 등 다양한 행사를 펼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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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훈 기자 jhh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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