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VE] 송영길-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첫 양자토론
입력 2022.05.20 (14:05)
수정 2022.05.20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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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와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간 첫 양자토론이 열리고 있습니다.
두 후보는 오늘(20일) 오후 2시 10분부터, 한국방송기자클럽이 주최하는 서울시장후보토론회에 참석했습니다.
이번 토론회는 양당 서울시장 후보의 첫 TV 양자 토론회로, 재개발재건축을 비롯한 부동산대책, 일부 공공부문의 민영화 이슈 등을 놓고 치열한 공방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한국 방송회관에서 열리는 오늘 토론회는 오후 4시까지 진행됩니다.
두 후보는 오늘(20일) 오후 2시 10분부터, 한국방송기자클럽이 주최하는 서울시장후보토론회에 참석했습니다.
이번 토론회는 양당 서울시장 후보의 첫 TV 양자 토론회로, 재개발재건축을 비롯한 부동산대책, 일부 공공부문의 민영화 이슈 등을 놓고 치열한 공방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한국 방송회관에서 열리는 오늘 토론회는 오후 4시까지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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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IVE] 송영길-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첫 양자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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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20 14:05:51
- 수정2022-05-20 20:02:55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와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간 첫 양자토론이 열리고 있습니다.
두 후보는 오늘(20일) 오후 2시 10분부터, 한국방송기자클럽이 주최하는 서울시장후보토론회에 참석했습니다.
이번 토론회는 양당 서울시장 후보의 첫 TV 양자 토론회로, 재개발재건축을 비롯한 부동산대책, 일부 공공부문의 민영화 이슈 등을 놓고 치열한 공방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한국 방송회관에서 열리는 오늘 토론회는 오후 4시까지 진행됩니다.
두 후보는 오늘(20일) 오후 2시 10분부터, 한국방송기자클럽이 주최하는 서울시장후보토론회에 참석했습니다.
이번 토론회는 양당 서울시장 후보의 첫 TV 양자 토론회로, 재개발재건축을 비롯한 부동산대책, 일부 공공부문의 민영화 이슈 등을 놓고 치열한 공방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한국 방송회관에서 열리는 오늘 토론회는 오후 4시까지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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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에스더 기자 stella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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