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봄철 산불 피해 최소화”
입력 2022.05.20 (22:07)
수정 2022.05.20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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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봄, 충북의 산불 피해가 도 단위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가장 적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청북도는 봄철 산불 조심 기간인 2월부터 지난 15일까지, 충북에서는 모두 18건의 산불이 발생해 10만여 ㎡의 피해가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전국에서 발생한 산불 517건 가운데 3.48%, 피해 면적 기준으로는 0.04% 입니다.
충청북도는 봄철 산불 조심 기간인 2월부터 지난 15일까지, 충북에서는 모두 18건의 산불이 발생해 10만여 ㎡의 피해가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전국에서 발생한 산불 517건 가운데 3.48%, 피해 면적 기준으로는 0.04%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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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북도 “봄철 산불 피해 최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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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20 22:07:47
- 수정2022-05-20 22:09:56
올봄, 충북의 산불 피해가 도 단위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가장 적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청북도는 봄철 산불 조심 기간인 2월부터 지난 15일까지, 충북에서는 모두 18건의 산불이 발생해 10만여 ㎡의 피해가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전국에서 발생한 산불 517건 가운데 3.48%, 피해 면적 기준으로는 0.04% 입니다.
충청북도는 봄철 산불 조심 기간인 2월부터 지난 15일까지, 충북에서는 모두 18건의 산불이 발생해 10만여 ㎡의 피해가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전국에서 발생한 산불 517건 가운데 3.48%, 피해 면적 기준으로는 0.04%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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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영 기자 2man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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