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오염수 방류 찬성한 적 없어”
입력 2022.05.21 (07:21)
수정 2022.05.21 (07:32)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외교부는 정부가 후쿠시마 제1 원자력발전소 오염수 해양 방류에 반대하지 않는다는 일부 일본 언론 보도를 부인했습니다.
외교부는 어제 우리 정부는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 방류에 대해 찬성한 적이 없다면서 일부 일본 언론이 자의적이고 주관적인 보도를 한 것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제 일본의 한 언론이 우리 정부가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를 반대하지 않는다는 취지로 보도하자, 국내 정치권을 중심으로 공방이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외교부는 어제 우리 정부는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 방류에 대해 찬성한 적이 없다면서 일부 일본 언론이 자의적이고 주관적인 보도를 한 것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제 일본의 한 언론이 우리 정부가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를 반대하지 않는다는 취지로 보도하자, 국내 정치권을 중심으로 공방이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일본 오염수 방류 찬성한 적 없어”
-
- 입력 2022-05-21 07:21:29
- 수정2022-05-21 07:32:04
외교부는 정부가 후쿠시마 제1 원자력발전소 오염수 해양 방류에 반대하지 않는다는 일부 일본 언론 보도를 부인했습니다.
외교부는 어제 우리 정부는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 방류에 대해 찬성한 적이 없다면서 일부 일본 언론이 자의적이고 주관적인 보도를 한 것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제 일본의 한 언론이 우리 정부가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를 반대하지 않는다는 취지로 보도하자, 국내 정치권을 중심으로 공방이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외교부는 어제 우리 정부는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 방류에 대해 찬성한 적이 없다면서 일부 일본 언론이 자의적이고 주관적인 보도를 한 것에 대해 우려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제 일본의 한 언론이 우리 정부가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를 반대하지 않는다는 취지로 보도하자, 국내 정치권을 중심으로 공방이 벌어지기도 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