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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코로나19’ 팬데믹
中 베이징 코로나 확산세 지속에 방역수위 강화
입력 2022.05.21 (11:36) 수정 2022.05.21 (11:45) 국제
중국 베이징의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하면서 베이징의 방역 수위가 높아졌습니다.

중국 위생건강위원회에 따르면 어제 베이징의 감염자 수는 70명으로 지난달 25일 이후 30∼70명대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집단 감염이 발생한 팡산구는 이공대 팡산 캠퍼스 등 5개 대학의 캠퍼스에 대해 봉쇄식 관리에 들어갔습니다. 또 도매시장에서 집단 감염이 발생한 펑타이구는 베이징 남역과 베이징 서역을 제외한 시내버스, 지하철 운행을 중단하고, 택시 역시 펑타이구 내에서 상하차를 금지했습니다.

베이징시는 강력한 방역 정책에도 집단 감염이 지속하자 봉쇄·통제 관리 구역에 대한 방역 기준을 강화했습니다.

시는 감염자나 밀접 접촉자가 나온 봉쇄 관리 구역 내 모든 주민의 외출을 금지하고, 유전자증폭(PCR) 검사 역시 검사원이 직접 방문해 실시하도록 했습니다. 사흘 연속 감염자가 발생하지 않을 경우 집 밖에 나와 PCR 검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통제 관리 구역은 자가격리를 원칙으로 하고, 매일 가구 구성원 중 1명만 N95 마스크를 착용한 상태로 택배 수령, 쓰레기 처리 등을 위해 시간 제한식 외출을 허용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中 베이징 코로나 확산세 지속에 방역수위 강화
    • 입력 2022-05-21 11:36:39
    • 수정2022-05-21 11:45:34
    국제
중국 베이징의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하면서 베이징의 방역 수위가 높아졌습니다.

중국 위생건강위원회에 따르면 어제 베이징의 감염자 수는 70명으로 지난달 25일 이후 30∼70명대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집단 감염이 발생한 팡산구는 이공대 팡산 캠퍼스 등 5개 대학의 캠퍼스에 대해 봉쇄식 관리에 들어갔습니다. 또 도매시장에서 집단 감염이 발생한 펑타이구는 베이징 남역과 베이징 서역을 제외한 시내버스, 지하철 운행을 중단하고, 택시 역시 펑타이구 내에서 상하차를 금지했습니다.

베이징시는 강력한 방역 정책에도 집단 감염이 지속하자 봉쇄·통제 관리 구역에 대한 방역 기준을 강화했습니다.

시는 감염자나 밀접 접촉자가 나온 봉쇄 관리 구역 내 모든 주민의 외출을 금지하고, 유전자증폭(PCR) 검사 역시 검사원이 직접 방문해 실시하도록 했습니다. 사흘 연속 감염자가 발생하지 않을 경우 집 밖에 나와 PCR 검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통제 관리 구역은 자가격리를 원칙으로 하고, 매일 가구 구성원 중 1명만 N95 마스크를 착용한 상태로 택배 수령, 쓰레기 처리 등을 위해 시간 제한식 외출을 허용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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