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부부축제’ 개최…2년 만에 정상화
입력 2022.05.21 (21:51)
수정 2022.05.21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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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회 원주 부부축제가 부부의 날을 기념해 오늘(21일) 원주 백운아트홀에서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선 행복 가족상과 장수 부부상 등 4개 부문에서 '올해의 부부상' 시상식이 함께 열렸습니다.
또, 부부 사진 촬영과 캐리커쳐 즉석 선물 다양한 체험 행사도 마련됐습니다.
원주 부부축제는 부부관계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화목한 가정을 일궈가자는 취지로 제정된 부부의 날을 기념해 해마다 열립니다.
이 자리에선 행복 가족상과 장수 부부상 등 4개 부문에서 '올해의 부부상' 시상식이 함께 열렸습니다.
또, 부부 사진 촬영과 캐리커쳐 즉석 선물 다양한 체험 행사도 마련됐습니다.
원주 부부축제는 부부관계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화목한 가정을 일궈가자는 취지로 제정된 부부의 날을 기념해 해마다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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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주부부축제’ 개최…2년 만에 정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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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21 21:51:04
- 수정2022-05-21 22:02:44
제20회 원주 부부축제가 부부의 날을 기념해 오늘(21일) 원주 백운아트홀에서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선 행복 가족상과 장수 부부상 등 4개 부문에서 '올해의 부부상' 시상식이 함께 열렸습니다.
또, 부부 사진 촬영과 캐리커쳐 즉석 선물 다양한 체험 행사도 마련됐습니다.
원주 부부축제는 부부관계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화목한 가정을 일궈가자는 취지로 제정된 부부의 날을 기념해 해마다 열립니다.
이 자리에선 행복 가족상과 장수 부부상 등 4개 부문에서 '올해의 부부상' 시상식이 함께 열렸습니다.
또, 부부 사진 촬영과 캐리커쳐 즉석 선물 다양한 체험 행사도 마련됐습니다.
원주 부부축제는 부부관계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화목한 가정을 일궈가자는 취지로 제정된 부부의 날을 기념해 해마다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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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탁균 기자 takta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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