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랩] 핸드폰에 매니큐어 발라봄? ‘폰꾸’에 미쳐있던 2000년대 사람들

입력 2022.05.22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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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이 빠르게 보급되던 2000년대 초, 핸드폰은 당시 사람들의 개성 표현 수단이었습니다.

핸드폰 고리 장식을 다는 것부터, 매니큐어를 바르거나 키패드를 분해해 알록달록한 색으로 개조하기도 했는데요.

'튜닝'이라고 불리던 핸드폰 꾸미기 유행, 크랩이 모아봤습니다.


https://youtu.be/Ccsaoh2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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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크랩] 핸드폰에 매니큐어 발라봄? ‘폰꾸’에 미쳐있던 2000년대 사람들
    • 입력 2022-05-22 16:17:06
    크랩
핸드폰이 빠르게 보급되던 2000년대 초, 핸드폰은 당시 사람들의 개성 표현 수단이었습니다.

핸드폰 고리 장식을 다는 것부터, 매니큐어를 바르거나 키패드를 분해해 알록달록한 색으로 개조하기도 했는데요.

'튜닝'이라고 불리던 핸드폰 꾸미기 유행, 크랩이 모아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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