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낮에 햄버거 매장으로 차량 돌진…3명 부상
입력 2022.05.23 (03:46)
수정 2022.05.23 (0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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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a/news/2022/05/23/20220523_AC7srz.jpg)
어제(22일) 오후 3시 40분쯤 경기도 안성시의 한 햄버거 매장 안으로 승용차가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유리창 파편이 튀어 매장 안에 있던 손님 3명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차 안에 있던 40대 운전자와 동승자 2명 등 3명은 다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운전자는 경찰 조사에서 햄버거 가게에 가려다가 속도를 조절하지 못했다고 진술했습니다.
경찰은 급발진 사고나 음주운전, 마약 투약 등은 아니었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고로 유리창 파편이 튀어 매장 안에 있던 손님 3명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차 안에 있던 40대 운전자와 동승자 2명 등 3명은 다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운전자는 경찰 조사에서 햄버거 가게에 가려다가 속도를 조절하지 못했다고 진술했습니다.
경찰은 급발진 사고나 음주운전, 마약 투약 등은 아니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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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낮에 햄버거 매장으로 차량 돌진…3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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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23 03:46:51
- 수정2022-05-23 06:3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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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2일) 오후 3시 40분쯤 경기도 안성시의 한 햄버거 매장 안으로 승용차가 돌진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유리창 파편이 튀어 매장 안에 있던 손님 3명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차 안에 있던 40대 운전자와 동승자 2명 등 3명은 다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운전자는 경찰 조사에서 햄버거 가게에 가려다가 속도를 조절하지 못했다고 진술했습니다.
경찰은 급발진 사고나 음주운전, 마약 투약 등은 아니었다고 밝혔습니다.
이 사고로 유리창 파편이 튀어 매장 안에 있던 손님 3명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차 안에 있던 40대 운전자와 동승자 2명 등 3명은 다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운전자는 경찰 조사에서 햄버거 가게에 가려다가 속도를 조절하지 못했다고 진술했습니다.
경찰은 급발진 사고나 음주운전, 마약 투약 등은 아니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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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혜림 기자 gaegu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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