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김해 분성산 불, 4시간 만에 큰 불 잡혀…잔불 진화 중
입력 2022.05.23 (04:38)
수정 2022.05.23 (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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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2일) 오후 6시 반 쯤 경남 김해시 구산동 분성산에서 발생한 산불이 4시간 만에 잡혔습니다.
소방당국은 불이 발생하자 헬기 3대와 산불진화대원 170여 명을 투입해 밤 10시 반 쯤 큰불을 잡았다고 밝혔습니다.
불이 난 곳이 민가와 떨어져 있어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잔불 감시 작업 등은 아침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소방당국은 날이 밝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김수정 최명식 님 제공]
소방당국은 불이 발생하자 헬기 3대와 산불진화대원 170여 명을 투입해 밤 10시 반 쯤 큰불을 잡았다고 밝혔습니다.
불이 난 곳이 민가와 떨어져 있어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잔불 감시 작업 등은 아침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소방당국은 날이 밝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김수정 최명식 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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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김해 분성산 불, 4시간 만에 큰 불 잡혀…잔불 진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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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23 04:38:19
- 수정2022-05-23 06:19:22
어제(22일) 오후 6시 반 쯤 경남 김해시 구산동 분성산에서 발생한 산불이 4시간 만에 잡혔습니다.
소방당국은 불이 발생하자 헬기 3대와 산불진화대원 170여 명을 투입해 밤 10시 반 쯤 큰불을 잡았다고 밝혔습니다.
불이 난 곳이 민가와 떨어져 있어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잔불 감시 작업 등은 아침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소방당국은 날이 밝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김수정 최명식 님 제공]
소방당국은 불이 발생하자 헬기 3대와 산불진화대원 170여 명을 투입해 밤 10시 반 쯤 큰불을 잡았다고 밝혔습니다.
불이 난 곳이 민가와 떨어져 있어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잔불 감시 작업 등은 아침까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소방당국은 날이 밝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사진 출처 : 시청자 김수정 최명식 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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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경 기자 tellm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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