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 2050 탄소중립 종합계획’ 용역 착수
입력 2022.05.23 (10:08)
수정 2022.05.23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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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가 2050 탄소중립 종합계획을 수립하기 위한 용역에 착수합니다.
이번 용역에서는 부산항의 기후변화 현황과 온실가스 배출현황 등을 분석해 2050년까지 부산항을 탄소중립 항만으로 전환하기 위한 세부 전략을 찾습니다.
또 중·장기 온실가스 감축 이행 방안과 부산항의 에너지 자립 계획도 마련합니다.
이번 용역에서는 부산항의 기후변화 현황과 온실가스 배출현황 등을 분석해 2050년까지 부산항을 탄소중립 항만으로 전환하기 위한 세부 전략을 찾습니다.
또 중·장기 온실가스 감축 이행 방안과 부산항의 에너지 자립 계획도 마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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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항 2050 탄소중립 종합계획’ 용역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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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23 10:08:22
- 수정2022-05-23 11:33:33
부산항만공사가 2050 탄소중립 종합계획을 수립하기 위한 용역에 착수합니다.
이번 용역에서는 부산항의 기후변화 현황과 온실가스 배출현황 등을 분석해 2050년까지 부산항을 탄소중립 항만으로 전환하기 위한 세부 전략을 찾습니다.
또 중·장기 온실가스 감축 이행 방안과 부산항의 에너지 자립 계획도 마련합니다.
이번 용역에서는 부산항의 기후변화 현황과 온실가스 배출현황 등을 분석해 2050년까지 부산항을 탄소중립 항만으로 전환하기 위한 세부 전략을 찾습니다.
또 중·장기 온실가스 감축 이행 방안과 부산항의 에너지 자립 계획도 마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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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슬 기자 eslee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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