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 또 지하철 총격…1명 사망·범인 도주
입력 2022.05.23 (10:42)
수정 2022.05.23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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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총기 난사 사건이 벌어졌던 미국 뉴욕 지하철에서 또 다시 총격 사망사건이 발생했습니다.
CNN은 현지시각 22일 오전 맨해튼행 Q노선 지하철에서 48세 남성이 총을 맞아 병원으로 후송됐으나 숨졌다고 보도했습니다.
경찰은 희생자가 지하철의 마지막 칸에 앉아 있었고, 총격 후 다음 역에서 내려 도주한 가해자의 신변은 아직 확보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CNN은 현지시각 22일 오전 맨해튼행 Q노선 지하철에서 48세 남성이 총을 맞아 병원으로 후송됐으나 숨졌다고 보도했습니다.
경찰은 희생자가 지하철의 마지막 칸에 앉아 있었고, 총격 후 다음 역에서 내려 도주한 가해자의 신변은 아직 확보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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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뉴욕, 또 지하철 총격…1명 사망·범인 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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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23 10:42:28
- 수정2022-05-23 10:49:24
지난달 총기 난사 사건이 벌어졌던 미국 뉴욕 지하철에서 또 다시 총격 사망사건이 발생했습니다.
CNN은 현지시각 22일 오전 맨해튼행 Q노선 지하철에서 48세 남성이 총을 맞아 병원으로 후송됐으나 숨졌다고 보도했습니다.
경찰은 희생자가 지하철의 마지막 칸에 앉아 있었고, 총격 후 다음 역에서 내려 도주한 가해자의 신변은 아직 확보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CNN은 현지시각 22일 오전 맨해튼행 Q노선 지하철에서 48세 남성이 총을 맞아 병원으로 후송됐으나 숨졌다고 보도했습니다.
경찰은 희생자가 지하철의 마지막 칸에 앉아 있었고, 총격 후 다음 역에서 내려 도주한 가해자의 신변은 아직 확보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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