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고인쇄박물관, 개관 30주년 맞아 시설 개편
입력 2022.05.23 (10:46)
수정 2022.05.23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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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고인쇄박물관이 개관 30주년을 맞아 전시 시설을 전면 개편합니다.
고인쇄박물관은 올해 11월부터 내년 4월까지 사업비 33억 원을 들여 2, 3전시관의 내부 구조물을 철거한 뒤 새 전시물을 설치하고 공간을 재구성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2전시관은 상설·주제 전시와 애니메이션 영상관으로, 3전시관은 역사문화관과 기증자료 전시공간으로 개편됩니다.
또, 자료 수집과 보존을 위해 수장고 내부 시설도 보완할 계획입니다.
고인쇄박물관은 올해 11월부터 내년 4월까지 사업비 33억 원을 들여 2, 3전시관의 내부 구조물을 철거한 뒤 새 전시물을 설치하고 공간을 재구성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2전시관은 상설·주제 전시와 애니메이션 영상관으로, 3전시관은 역사문화관과 기증자료 전시공간으로 개편됩니다.
또, 자료 수집과 보존을 위해 수장고 내부 시설도 보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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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 고인쇄박물관, 개관 30주년 맞아 시설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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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23 10:46:29
- 수정2022-05-23 13:28:39
청주 고인쇄박물관이 개관 30주년을 맞아 전시 시설을 전면 개편합니다.
고인쇄박물관은 올해 11월부터 내년 4월까지 사업비 33억 원을 들여 2, 3전시관의 내부 구조물을 철거한 뒤 새 전시물을 설치하고 공간을 재구성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2전시관은 상설·주제 전시와 애니메이션 영상관으로, 3전시관은 역사문화관과 기증자료 전시공간으로 개편됩니다.
또, 자료 수집과 보존을 위해 수장고 내부 시설도 보완할 계획입니다.
고인쇄박물관은 올해 11월부터 내년 4월까지 사업비 33억 원을 들여 2, 3전시관의 내부 구조물을 철거한 뒤 새 전시물을 설치하고 공간을 재구성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2전시관은 상설·주제 전시와 애니메이션 영상관으로, 3전시관은 역사문화관과 기증자료 전시공간으로 개편됩니다.
또, 자료 수집과 보존을 위해 수장고 내부 시설도 보완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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