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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물가·민생 최우선 과제…새정부 국정철학 반영해야”
입력 2022.05.23 (14:43) 수정 2022.05.23 (14:45) 경제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물가 및 민생 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설정하고, 경제 정책에 새 정부의 국정철학을 충실히 반영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추 부총리는 오늘(2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취임 후 첫 기재부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단기적으로 물가 및 민생 안정에 최우선 순위를 두고 2차 추가경정예산안 집행 준비와 민생안정 대책 마련에 만전을 기해달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추 부총리는 이어 앞으로 발표할 새 정부의 경제정책 방향, 공공기관 혁신방안, 국가재정전략회의, 세제 개편, 내년도 예산안 등에 대해 “새 정부의 국정철학과 과제를 충실히 반영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또 재정준칙을 마련하는 등 가계부채·국가부채 관리에 소홀함이 없도록 하고, 덩어리 규제를 해결하는 등 규제개혁도 준비하라고 지시했습니다.

노동·교육개혁에 대해서는 “더는 미룰 수 없는 과제”라면서 “관계부처 등과 협의해 추진 방안을 함께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추 부총리는 또 간부회의는 서면 자료를 준비하지 말고, 타이머를 비치해 국별 보고시간을 제한하는 등 기재부가 일하는 방식도 바꾸라고 지시했습니다.

추 부총리는 “정확하고 냉철한 분석은 고품질의 정책을 마련하는 첫 단계”라면서 “담당 업무에 대해 좋은 면만 보이려 하지 말고 아닌 것은 아니라고 말하라”고 당부했습니다.

그러면서 “일 잘하고 유능한 정부를 만드는 것이 공무원의 기본자세”라면서 “고시기수·입사순서 중심의 인사 관행도 바꿀 것”이라고 예고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기획재정부 제공]
  • 추경호 “물가·민생 최우선 과제…새정부 국정철학 반영해야”
    • 입력 2022-05-23 14:43:25
    • 수정2022-05-23 14:45:13
    경제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물가 및 민생 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설정하고, 경제 정책에 새 정부의 국정철학을 충실히 반영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추 부총리는 오늘(23)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취임 후 첫 기재부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단기적으로 물가 및 민생 안정에 최우선 순위를 두고 2차 추가경정예산안 집행 준비와 민생안정 대책 마련에 만전을 기해달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추 부총리는 이어 앞으로 발표할 새 정부의 경제정책 방향, 공공기관 혁신방안, 국가재정전략회의, 세제 개편, 내년도 예산안 등에 대해 “새 정부의 국정철학과 과제를 충실히 반영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또 재정준칙을 마련하는 등 가계부채·국가부채 관리에 소홀함이 없도록 하고, 덩어리 규제를 해결하는 등 규제개혁도 준비하라고 지시했습니다.

노동·교육개혁에 대해서는 “더는 미룰 수 없는 과제”라면서 “관계부처 등과 협의해 추진 방안을 함께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추 부총리는 또 간부회의는 서면 자료를 준비하지 말고, 타이머를 비치해 국별 보고시간을 제한하는 등 기재부가 일하는 방식도 바꾸라고 지시했습니다.

추 부총리는 “정확하고 냉철한 분석은 고품질의 정책을 마련하는 첫 단계”라면서 “담당 업무에 대해 좋은 면만 보이려 하지 말고 아닌 것은 아니라고 말하라”고 당부했습니다.

그러면서 “일 잘하고 유능한 정부를 만드는 것이 공무원의 기본자세”라면서 “고시기수·입사순서 중심의 인사 관행도 바꿀 것”이라고 예고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기획재정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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