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359명 신규 확진…119일 만에 최저
입력 2022.05.23 (19:15)
수정 2022.05.23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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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은 오늘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59명 발생해 119일 만에 가장 적은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또 오후 2시 기준으로는 989명이 추가 확진됐습니다.
확진 중 치료를 받던 70대 1명이 숨졌으며, 기저질환이 있는 환자였습니다.
현재 부산의 위·중증 환자는 모두 10명이며, 중환자 전담병상 가동률도 13.4%로 떨어졌습니다.
확진자 수가 줄어 현재 재택치료를 받고 있는 인원도 6천291명으로 많이 줄었습니다.
또 오후 2시 기준으로는 989명이 추가 확진됐습니다.
확진 중 치료를 받던 70대 1명이 숨졌으며, 기저질환이 있는 환자였습니다.
현재 부산의 위·중증 환자는 모두 10명이며, 중환자 전담병상 가동률도 13.4%로 떨어졌습니다.
확진자 수가 줄어 현재 재택치료를 받고 있는 인원도 6천291명으로 많이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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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359명 신규 확진…119일 만에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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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23 19:15:18
- 수정2022-05-23 19:20:43
부산은 오늘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359명 발생해 119일 만에 가장 적은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또 오후 2시 기준으로는 989명이 추가 확진됐습니다.
확진 중 치료를 받던 70대 1명이 숨졌으며, 기저질환이 있는 환자였습니다.
현재 부산의 위·중증 환자는 모두 10명이며, 중환자 전담병상 가동률도 13.4%로 떨어졌습니다.
확진자 수가 줄어 현재 재택치료를 받고 있는 인원도 6천291명으로 많이 줄었습니다.
또 오후 2시 기준으로는 989명이 추가 확진됐습니다.
확진 중 치료를 받던 70대 1명이 숨졌으며, 기저질환이 있는 환자였습니다.
현재 부산의 위·중증 환자는 모두 10명이며, 중환자 전담병상 가동률도 13.4%로 떨어졌습니다.
확진자 수가 줄어 현재 재택치료를 받고 있는 인원도 6천291명으로 많이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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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준 기자 lsj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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