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소속 군산시의원 무투표 당선자 ‘음주운전’
입력 2022.05.23 (20:16)
수정 2022.05.23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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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22일) 9시 반쯤 군산시 소룡동 한 도로에서 6월 지방선거 기초의원에 출마해 무투표로 당선된 60대 남성 A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됐습니다.
적발 당시, A 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에 해당하는 수치였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민주당 소속인 A 씨는 출마한 지역구의 선출 정원과 입후보자 수가 같아 무투표 당선됐습니다.
적발 당시, A 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에 해당하는 수치였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민주당 소속인 A 씨는 출마한 지역구의 선출 정원과 입후보자 수가 같아 무투표 당선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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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소속 군산시의원 무투표 당선자 ‘음주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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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23 20:16:32
- 수정2022-05-23 20:39:59
![](/data/news/title_image/newsmp4/jeonju/news7/2022/05/23/190_5469280.jpg)
어젯밤(22일) 9시 반쯤 군산시 소룡동 한 도로에서 6월 지방선거 기초의원에 출마해 무투표로 당선된 60대 남성 A 씨가 음주운전을 하다 적발됐습니다.
적발 당시, A 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에 해당하는 수치였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민주당 소속인 A 씨는 출마한 지역구의 선출 정원과 입후보자 수가 같아 무투표 당선됐습니다.
적발 당시, A 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에 해당하는 수치였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민주당 소속인 A 씨는 출마한 지역구의 선출 정원과 입후보자 수가 같아 무투표 당선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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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웅 기자 is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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