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1,065명 코로나19 신규 확진…확진 안정세
입력 2022.05.23 (23:28)
수정 2022.05.24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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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3일) 오후 6시 기준 강원도에서는 18개 모든 시군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065명이 새로 발생했습니다.
시군별로는 강릉 130여 명, 동해 70여 명, 속초 50여 명, 태백과 정선이 각각 20여 명, 고성과 양양 각 10여 명씩 등입니다.
어제(22일)까지 지난 일주일 동안 강원도 내 하루 평균 신규 확진자는 1,078명으로, 한 주 전 1,240명보다 160여 명 줄었습니다.
시군별로는 강릉 130여 명, 동해 70여 명, 속초 50여 명, 태백과 정선이 각각 20여 명, 고성과 양양 각 10여 명씩 등입니다.
어제(22일)까지 지난 일주일 동안 강원도 내 하루 평균 신규 확진자는 1,078명으로, 한 주 전 1,240명보다 160여 명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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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 1,065명 코로나19 신규 확진…확진 안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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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23 23:28:40
- 수정2022-05-24 01:07:59
오늘(23일) 오후 6시 기준 강원도에서는 18개 모든 시군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065명이 새로 발생했습니다.
시군별로는 강릉 130여 명, 동해 70여 명, 속초 50여 명, 태백과 정선이 각각 20여 명, 고성과 양양 각 10여 명씩 등입니다.
어제(22일)까지 지난 일주일 동안 강원도 내 하루 평균 신규 확진자는 1,078명으로, 한 주 전 1,240명보다 160여 명 줄었습니다.
시군별로는 강릉 130여 명, 동해 70여 명, 속초 50여 명, 태백과 정선이 각각 20여 명, 고성과 양양 각 10여 명씩 등입니다.
어제(22일)까지 지난 일주일 동안 강원도 내 하루 평균 신규 확진자는 1,078명으로, 한 주 전 1,240명보다 160여 명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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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창환 기자 hwan020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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