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광장] 클라리네티스트 샤론 캄 내한…KBS교향악단 협연
입력 2022.05.24 (06:44)
수정 2022.05.24 (0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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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문화광장입니다.
세계 정상급 클라리넷 연주자 '샤론 캄'이 이번 주 한국을 찾습니다.
아름다운 음악과 함께 첫 소식으로 만나보시죠.
이스라엘 출신의 클라리넷 연주자 샤론 캄이 오는 26일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무대에 오릅니다.
이날 열리는 KBS교향악단의 제778회 정기연주회 '신앙의 교향악' 협연자로 함께 하게 된 건데요.
샤론 캄의 내한 공연은 2011년 이후 11년 만으로, 그는 10대 시절인 1980년대 중반부터 세계적 오케스트라와 함께 공연하며 국내에도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또 이번 공연은 독일 출신 젊은 지휘자 '코넬리우스 마이스터'의 한국 데뷔 무대로도 음악계의 관심이 모아지는 가운데 이들 두 음악가와 KBS교향악단은 베버의 '클라리넷 협주곡 제1번', 브루크너의 '교향곡 제7번'을 들려줄 예정입니다.
세계 정상급 클라리넷 연주자 '샤론 캄'이 이번 주 한국을 찾습니다.
아름다운 음악과 함께 첫 소식으로 만나보시죠.
이스라엘 출신의 클라리넷 연주자 샤론 캄이 오는 26일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무대에 오릅니다.
이날 열리는 KBS교향악단의 제778회 정기연주회 '신앙의 교향악' 협연자로 함께 하게 된 건데요.
샤론 캄의 내한 공연은 2011년 이후 11년 만으로, 그는 10대 시절인 1980년대 중반부터 세계적 오케스트라와 함께 공연하며 국내에도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또 이번 공연은 독일 출신 젊은 지휘자 '코넬리우스 마이스터'의 한국 데뷔 무대로도 음악계의 관심이 모아지는 가운데 이들 두 음악가와 KBS교향악단은 베버의 '클라리넷 협주곡 제1번', 브루크너의 '교향곡 제7번'을 들려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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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광장] 클라리네티스트 샤론 캄 내한…KBS교향악단 협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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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24 06:44:01
- 수정2022-05-24 06:4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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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문화광장입니다.
세계 정상급 클라리넷 연주자 '샤론 캄'이 이번 주 한국을 찾습니다.
아름다운 음악과 함께 첫 소식으로 만나보시죠.
이스라엘 출신의 클라리넷 연주자 샤론 캄이 오는 26일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무대에 오릅니다.
이날 열리는 KBS교향악단의 제778회 정기연주회 '신앙의 교향악' 협연자로 함께 하게 된 건데요.
샤론 캄의 내한 공연은 2011년 이후 11년 만으로, 그는 10대 시절인 1980년대 중반부터 세계적 오케스트라와 함께 공연하며 국내에도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또 이번 공연은 독일 출신 젊은 지휘자 '코넬리우스 마이스터'의 한국 데뷔 무대로도 음악계의 관심이 모아지는 가운데 이들 두 음악가와 KBS교향악단은 베버의 '클라리넷 협주곡 제1번', 브루크너의 '교향곡 제7번'을 들려줄 예정입니다.
세계 정상급 클라리넷 연주자 '샤론 캄'이 이번 주 한국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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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출신의 클라리넷 연주자 샤론 캄이 오는 26일 서울 서초구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무대에 오릅니다.
이날 열리는 KBS교향악단의 제778회 정기연주회 '신앙의 교향악' 협연자로 함께 하게 된 건데요.
샤론 캄의 내한 공연은 2011년 이후 11년 만으로, 그는 10대 시절인 1980년대 중반부터 세계적 오케스트라와 함께 공연하며 국내에도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또 이번 공연은 독일 출신 젊은 지휘자 '코넬리우스 마이스터'의 한국 데뷔 무대로도 음악계의 관심이 모아지는 가운데 이들 두 음악가와 KBS교향악단은 베버의 '클라리넷 협주곡 제1번', 브루크너의 '교향곡 제7번'을 들려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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