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동두천시 섬유 공장 화재…“약 8시간 만에 완진”
입력 2022.05.24 (07:43)
수정 2022.05.24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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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오후 8시쯤 경기도 동두천시 상패동의 한 섬유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관할 소방서 인력과 장비를 모두 동원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해 진화에 나섰고, 약 8시간 만인 오늘 새벽 4시쯤 불길을 완전히 잡았습니다.
소방당국은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 피해는 없다"면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소방당국은 관할 소방서 인력과 장비를 모두 동원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해 진화에 나섰고, 약 8시간 만인 오늘 새벽 4시쯤 불길을 완전히 잡았습니다.
소방당국은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 피해는 없다"면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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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 동두천시 섬유 공장 화재…“약 8시간 만에 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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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24 07:43:34
- 수정2022-05-24 07:46:17
어제 오후 8시쯤 경기도 동두천시 상패동의 한 섬유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소방당국은 관할 소방서 인력과 장비를 모두 동원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해 진화에 나섰고, 약 8시간 만인 오늘 새벽 4시쯤 불길을 완전히 잡았습니다.
소방당국은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 피해는 없다"면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소방당국은 관할 소방서 인력과 장비를 모두 동원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해 진화에 나섰고, 약 8시간 만인 오늘 새벽 4시쯤 불길을 완전히 잡았습니다.
소방당국은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 피해는 없다"면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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