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8개 주요 농산물 최저가격 지원 기준 확정
입력 2022.05.24 (08:00)
수정 2022.05.24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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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가 주요 농산물의 최저가격 보장 조례 시행을 앞두고, 최저 가격과 지원기준 등을 확정했습니다.
8개 주요 품목별 최저 가격은 복숭아는 kg당 2,200원, 배는 kg당 1,460원, 옥수수는 개당 300원 등입니다.
원주시는 주요 농산물 출하 시기에 도매 시장의 가격이 최저 가격 아래로 열흘 이상 계속해서 형성될 경우, 농가당 가격 차액의 최대 80%인 500만 원까지 지원할 예정입니다.
8개 주요 품목별 최저 가격은 복숭아는 kg당 2,200원, 배는 kg당 1,460원, 옥수수는 개당 300원 등입니다.
원주시는 주요 농산물 출하 시기에 도매 시장의 가격이 최저 가격 아래로 열흘 이상 계속해서 형성될 경우, 농가당 가격 차액의 최대 80%인 500만 원까지 지원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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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주시, 8개 주요 농산물 최저가격 지원 기준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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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24 08:00:39
- 수정2022-05-24 08:19:24
원주시가 주요 농산물의 최저가격 보장 조례 시행을 앞두고, 최저 가격과 지원기준 등을 확정했습니다.
8개 주요 품목별 최저 가격은 복숭아는 kg당 2,200원, 배는 kg당 1,460원, 옥수수는 개당 300원 등입니다.
원주시는 주요 농산물 출하 시기에 도매 시장의 가격이 최저 가격 아래로 열흘 이상 계속해서 형성될 경우, 농가당 가격 차액의 최대 80%인 500만 원까지 지원할 예정입니다.
8개 주요 품목별 최저 가격은 복숭아는 kg당 2,200원, 배는 kg당 1,460원, 옥수수는 개당 300원 등입니다.
원주시는 주요 농산물 출하 시기에 도매 시장의 가격이 최저 가격 아래로 열흘 이상 계속해서 형성될 경우, 농가당 가격 차액의 최대 80%인 500만 원까지 지원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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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탁균 기자 takta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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