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여름 자연재난 대책기간 10월까지 운영
입력 2022.05.24 (08:04)
수정 2022.05.24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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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가 오는 10월 중순까지를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대응 계획을 마련해 추진합니다.
경남도는 태풍과 호우에 대비해 저지대 침수와 인명피해 우려 지역 등 2천여 곳을 특별 관리하며, 자동 예·경보 시설과 강우 관측 시설 등을 미리 점검할 계획입니다.
경남도는 태풍과 호우에 대비해 저지대 침수와 인명피해 우려 지역 등 2천여 곳을 특별 관리하며, 자동 예·경보 시설과 강우 관측 시설 등을 미리 점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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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여름 자연재난 대책기간 10월까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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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24 08:04:47
- 수정2022-05-24 08:35:50
경상남도가 오는 10월 중순까지를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대응 계획을 마련해 추진합니다.
경남도는 태풍과 호우에 대비해 저지대 침수와 인명피해 우려 지역 등 2천여 곳을 특별 관리하며, 자동 예·경보 시설과 강우 관측 시설 등을 미리 점검할 계획입니다.
경남도는 태풍과 호우에 대비해 저지대 침수와 인명피해 우려 지역 등 2천여 곳을 특별 관리하며, 자동 예·경보 시설과 강우 관측 시설 등을 미리 점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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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원 기자 pra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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