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 ‘스마트 해상가두리’ 19곳…‘전국 최다’
입력 2022.05.24 (08:05)
수정 2022.05.24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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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에 있는 '스마트 해상가두리' 양식시설이 내년에 6곳이 추가돼 모두 19곳으로 늘면서, 전국 기초지자체 가운데 가장 많은 시설을 보유하게 됐습니다.
이 시설은 물 온도 측정과 조절, 사료 공급까지 자동으로 관리됩니다.
앞서 2019년과 2020년 설치가 시작된 '스마트 해상가두리' 13곳은 오는 8월 가동을 앞두고 있습니다.
이 시설은 물 온도 측정과 조절, 사료 공급까지 자동으로 관리됩니다.
앞서 2019년과 2020년 설치가 시작된 '스마트 해상가두리' 13곳은 오는 8월 가동을 앞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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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동 ‘스마트 해상가두리’ 19곳…‘전국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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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24 08:05:58
- 수정2022-05-24 08:35:50
하동군에 있는 '스마트 해상가두리' 양식시설이 내년에 6곳이 추가돼 모두 19곳으로 늘면서, 전국 기초지자체 가운데 가장 많은 시설을 보유하게 됐습니다.
이 시설은 물 온도 측정과 조절, 사료 공급까지 자동으로 관리됩니다.
앞서 2019년과 2020년 설치가 시작된 '스마트 해상가두리' 13곳은 오는 8월 가동을 앞두고 있습니다.
이 시설은 물 온도 측정과 조절, 사료 공급까지 자동으로 관리됩니다.
앞서 2019년과 2020년 설치가 시작된 '스마트 해상가두리' 13곳은 오는 8월 가동을 앞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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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경 기자 tellm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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