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질병판정위원회 어제부터 창원서 운영
입력 2022.05.24 (08:06)
수정 2022.05.24 (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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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들의 업무상 질병 여부를 판단하는 근로복지공단 경남 질병판정위원회가 어제(23일)부터 창원시 성산구 상남동에서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경남 질병판정위는 창원을 포함한 경남 시·군의 업무상 질병 판정 업무를 담당하게 돼, 노동자들이 질병 판정을 받기 위해 부산까지 가던 불편을 덜게 됐습니다.
경남 질병판정위는 창원을 포함한 경남 시·군의 업무상 질병 판정 업무를 담당하게 돼, 노동자들이 질병 판정을 받기 위해 부산까지 가던 불편을 덜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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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질병판정위원회 어제부터 창원서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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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24 08:06:58
- 수정2022-05-24 08:35:51
노동자들의 업무상 질병 여부를 판단하는 근로복지공단 경남 질병판정위원회가 어제(23일)부터 창원시 성산구 상남동에서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경남 질병판정위는 창원을 포함한 경남 시·군의 업무상 질병 판정 업무를 담당하게 돼, 노동자들이 질병 판정을 받기 위해 부산까지 가던 불편을 덜게 됐습니다.
경남 질병판정위는 창원을 포함한 경남 시·군의 업무상 질병 판정 업무를 담당하게 돼, 노동자들이 질병 판정을 받기 위해 부산까지 가던 불편을 덜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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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원 기자 pra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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