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강원 1,065명 코로나19 신규 확진…안정세 유지
입력 2022.05.24 (10:00)
수정 2022.05.24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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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3일) 하루 강원도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 1,065명이 발생했습니다.
영동지역 확진자는 강릉 130여 명, 동해 70여 명, 속초 50여 명, 삼척 30여 명 등입니다.
최근 일주일 동안 강원도 하루 평균 확진자는 1,033명으로, 전주보다 30여 명 확진자가 줄었습니다.
한편, 오늘 오전 9시 기준으로 강원도 내 18개 시군에서 코로나19 확진자 376명이 새로 발생했습니다.
영동지역 확진자는 강릉 130여 명, 동해 70여 명, 속초 50여 명, 삼척 30여 명 등입니다.
최근 일주일 동안 강원도 하루 평균 확진자는 1,033명으로, 전주보다 30여 명 확진자가 줄었습니다.
한편, 오늘 오전 9시 기준으로 강원도 내 18개 시군에서 코로나19 확진자 376명이 새로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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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강원 1,065명 코로나19 신규 확진…안정세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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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24 10:00:28
- 수정2022-05-24 10:20:09
어제(23일) 하루 강원도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 1,065명이 발생했습니다.
영동지역 확진자는 강릉 130여 명, 동해 70여 명, 속초 50여 명, 삼척 30여 명 등입니다.
최근 일주일 동안 강원도 하루 평균 확진자는 1,033명으로, 전주보다 30여 명 확진자가 줄었습니다.
한편, 오늘 오전 9시 기준으로 강원도 내 18개 시군에서 코로나19 확진자 376명이 새로 발생했습니다.
영동지역 확진자는 강릉 130여 명, 동해 70여 명, 속초 50여 명, 삼척 30여 명 등입니다.
최근 일주일 동안 강원도 하루 평균 확진자는 1,033명으로, 전주보다 30여 명 확진자가 줄었습니다.
한편, 오늘 오전 9시 기준으로 강원도 내 18개 시군에서 코로나19 확진자 376명이 새로 발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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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창환 기자 hwan020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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