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신규 확진 1,055명…감염자 1명 치료 중 사망

입력 2022.05.24 (10:22) 수정 2022.05.24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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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오늘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천55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인천 지역의 하루 확진자 수는 올해 3월 15일 3만 천211명으로 정점을 찍은 이후 계속 감소하는 추세이며, 지난 22일에는 392명으로 떨어지기도 했습니다.

인천의 누적 확진자는 106만 7천748명이고, 재택치료자는 7천248명입니다.

또, 확진자 1명이 병원에서 치료를 받다 숨지면서 누적 사망자는 천387명으로 늘었습니다.

인천시의 중증환자 전담 치료 병상은 375개 가운데 37개를 사용하고 있어 가동률 9.9%를, 감염병 전담 병상은 456개 가운데 47개를 사용하고 있어 가동률 10.3%를 보이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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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 신규 확진 1,055명…감염자 1명 치료 중 사망
    • 입력 2022-05-24 10:22:24
    • 수정2022-05-24 10:43:08
    사회
인천시는 오늘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천55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인천 지역의 하루 확진자 수는 올해 3월 15일 3만 천211명으로 정점을 찍은 이후 계속 감소하는 추세이며, 지난 22일에는 392명으로 떨어지기도 했습니다.

인천의 누적 확진자는 106만 7천748명이고, 재택치료자는 7천248명입니다.

또, 확진자 1명이 병원에서 치료를 받다 숨지면서 누적 사망자는 천387명으로 늘었습니다.

인천시의 중증환자 전담 치료 병상은 375개 가운데 37개를 사용하고 있어 가동률 9.9%를, 감염병 전담 병상은 456개 가운데 47개를 사용하고 있어 가동률 10.3%를 보이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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