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어제 904명 확진…누적 사망자 717명
입력 2022.05.24 (10:45)
수정 2022.05.24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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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에서는 어제, 코로나19 확진자 904명이 더 나왔습니다.
지역별로는 청주 525명, 충주 110명, 제천 92명 등 모든 시·군에서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또, 확진자 1명이 숨지면서, 충북의 누적 사망자 수는 717명으로 늘었습니다.
충북의 위·중증 환자는 6명, 재택 치료자는 4,254 명입니다.
지역별로는 청주 525명, 충주 110명, 제천 92명 등 모든 시·군에서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또, 확진자 1명이 숨지면서, 충북의 누적 사망자 수는 717명으로 늘었습니다.
충북의 위·중증 환자는 6명, 재택 치료자는 4,254 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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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어제 904명 확진…누적 사망자 71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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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24 10:45:00
- 수정2022-05-24 11:28:11
충북에서는 어제, 코로나19 확진자 904명이 더 나왔습니다.
지역별로는 청주 525명, 충주 110명, 제천 92명 등 모든 시·군에서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또, 확진자 1명이 숨지면서, 충북의 누적 사망자 수는 717명으로 늘었습니다.
충북의 위·중증 환자는 6명, 재택 치료자는 4,254 명입니다.
지역별로는 청주 525명, 충주 110명, 제천 92명 등 모든 시·군에서 확진자가 발생했습니다.
또, 확진자 1명이 숨지면서, 충북의 누적 사망자 수는 717명으로 늘었습니다.
충북의 위·중증 환자는 6명, 재택 치료자는 4,254 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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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hwarang08@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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