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름값 오름세 계속…경유값 리터당 2천 원 넘어
입력 2022.05.24 (10:50)
수정 2022.05.24 (11:27)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충북지역의 기름값 오름세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을 보면 어제 충북지역 평균 휘발윳값은 1리터에 1,991원으로 지난주보다 24원 올랐고, 경유 가격도 2,001원으로 22원 올랐습니다.
이 같은 상승세는 정부가 이달부터 유류세 인하율을 20%에서 30%로 확대했지만 국제유가 상승세가 지속된 영향으로 분석됩니다.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을 보면 어제 충북지역 평균 휘발윳값은 1리터에 1,991원으로 지난주보다 24원 올랐고, 경유 가격도 2,001원으로 22원 올랐습니다.
이 같은 상승세는 정부가 이달부터 유류세 인하율을 20%에서 30%로 확대했지만 국제유가 상승세가 지속된 영향으로 분석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기름값 오름세 계속…경유값 리터당 2천 원 넘어
-
- 입력 2022-05-24 10:50:20
- 수정2022-05-24 11:27:04
충북지역의 기름값 오름세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을 보면 어제 충북지역 평균 휘발윳값은 1리터에 1,991원으로 지난주보다 24원 올랐고, 경유 가격도 2,001원으로 22원 올랐습니다.
이 같은 상승세는 정부가 이달부터 유류세 인하율을 20%에서 30%로 확대했지만 국제유가 상승세가 지속된 영향으로 분석됩니다.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을 보면 어제 충북지역 평균 휘발윳값은 1리터에 1,991원으로 지난주보다 24원 올랐고, 경유 가격도 2,001원으로 22원 올랐습니다.
이 같은 상승세는 정부가 이달부터 유류세 인하율을 20%에서 30%로 확대했지만 국제유가 상승세가 지속된 영향으로 분석됩니다.
-
-
조진영 기자 1234@kbs.co.kr
조진영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