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영상] ‘아시아 최초 EPL 득점왕’ 손흥민, 골든 부트 들고 금의환향
입력 2022.05.24 (17:46)
수정 2022.05.24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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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2022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골든 부트(득점왕)의 주인공 손흥민이 '금의환향'했습니다.
손흥민은 오늘(2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습니다.
하얀 반소매 티셔츠와 청바지 차림에 안경을 쓴 손흥민은 양손에 득점왕 트로피인 '골든 부트'를 받쳐 들고 현장에 모인 팬들과 취재진을 향해 여러 번 허리를 숙이며 환호에 답했습니다.
양손을 흔들며 팬들에게 인사를 전한 손흥민은 별도 인터뷰 없이 공항에서 떠났습니다.
손흥민은 오늘(2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습니다.
하얀 반소매 티셔츠와 청바지 차림에 안경을 쓴 손흥민은 양손에 득점왕 트로피인 '골든 부트'를 받쳐 들고 현장에 모인 팬들과 취재진을 향해 여러 번 허리를 숙이며 환호에 답했습니다.
양손을 흔들며 팬들에게 인사를 전한 손흥민은 별도 인터뷰 없이 공항에서 떠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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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보영상] ‘아시아 최초 EPL 득점왕’ 손흥민, 골든 부트 들고 금의환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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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24 17:46:22
- 수정2022-05-24 18:04:53
2021-2022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골든 부트(득점왕)의 주인공 손흥민이 '금의환향'했습니다.
손흥민은 오늘(2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습니다.
하얀 반소매 티셔츠와 청바지 차림에 안경을 쓴 손흥민은 양손에 득점왕 트로피인 '골든 부트'를 받쳐 들고 현장에 모인 팬들과 취재진을 향해 여러 번 허리를 숙이며 환호에 답했습니다.
양손을 흔들며 팬들에게 인사를 전한 손흥민은 별도 인터뷰 없이 공항에서 떠났습니다.
손흥민은 오늘(2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습니다.
하얀 반소매 티셔츠와 청바지 차림에 안경을 쓴 손흥민은 양손에 득점왕 트로피인 '골든 부트'를 받쳐 들고 현장에 모인 팬들과 취재진을 향해 여러 번 허리를 숙이며 환호에 답했습니다.
양손을 흔들며 팬들에게 인사를 전한 손흥민은 별도 인터뷰 없이 공항에서 떠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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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철 기자 id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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