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부산] 클로징
입력 2022.05.24 (19:38)
수정 2022.05.24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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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한 아파트에서 40대 여성이 발달장애를 앓던 6세 아들과 함께 극단적 선택을 하는 안타까운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돌봄 부담과 생활고가 발달 장애 가족의 비극이 되풀이 되는 원인으로 꼽히고 있는데요.
정부가 발달장애 가정에 활동지원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지만 가족들의 양육부담을 덜기에는 역부족이라는 의견이 많습니다.
장애 자녀를 둔 부모들은 국가가 돌봄 부담을 나눠야 한다고 호소하고 있는데요.
사회 취약 계층의 외침을, 새로 임명될 복지부장관, 6·1 지방선거에 나선 후보자들이 귀 기울어 들어주길 바랍니다.
오늘 준비한 소식은 여기까지입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돌봄 부담과 생활고가 발달 장애 가족의 비극이 되풀이 되는 원인으로 꼽히고 있는데요.
정부가 발달장애 가정에 활동지원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지만 가족들의 양육부담을 덜기에는 역부족이라는 의견이 많습니다.
장애 자녀를 둔 부모들은 국가가 돌봄 부담을 나눠야 한다고 호소하고 있는데요.
사회 취약 계층의 외침을, 새로 임명될 복지부장관, 6·1 지방선거에 나선 후보자들이 귀 기울어 들어주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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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한 아파트에서 40대 여성이 발달장애를 앓던 6세 아들과 함께 극단적 선택을 하는 안타까운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돌봄 부담과 생활고가 발달 장애 가족의 비극이 되풀이 되는 원인으로 꼽히고 있는데요.
정부가 발달장애 가정에 활동지원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지만 가족들의 양육부담을 덜기에는 역부족이라는 의견이 많습니다.
장애 자녀를 둔 부모들은 국가가 돌봄 부담을 나눠야 한다고 호소하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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