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야 “국민의힘 반대 공동행동”…국힘 “힘 있는 여당후보 지지”
입력 2022.05.25 (07:40)
수정 2022.05.25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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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울산본부와 울산진보연대, 울산YMCA 등 울산지역 노동 시민단체 대표들은 연석회의를 열고 과거 노동탄압과 국정농단에 앞장선 국민의힘이 진솔한 반성 없이 지방선거에 나섰다며 김두겸 시장 후보 등 국민의힘 후보들에 대한 반대 운동을 함께 벌이기로 했습니다.
한편 국민의힘 울산 동구청장과 시의원 후보들은 합동 기자회견을 열고 국회의원 한 명 없는 정당 소속 후보가 구청장이 되면 동구의 미래를 만들어갈 수 없다며 힘 있는 여당후보를 지지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한편 국민의힘 울산 동구청장과 시의원 후보들은 합동 기자회견을 열고 국회의원 한 명 없는 정당 소속 후보가 구청장이 되면 동구의 미래를 만들어갈 수 없다며 힘 있는 여당후보를 지지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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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야 “국민의힘 반대 공동행동”…국힘 “힘 있는 여당후보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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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25 07:40:49
- 수정2022-05-25 08:10:20
민주노총 울산본부와 울산진보연대, 울산YMCA 등 울산지역 노동 시민단체 대표들은 연석회의를 열고 과거 노동탄압과 국정농단에 앞장선 국민의힘이 진솔한 반성 없이 지방선거에 나섰다며 김두겸 시장 후보 등 국민의힘 후보들에 대한 반대 운동을 함께 벌이기로 했습니다.
한편 국민의힘 울산 동구청장과 시의원 후보들은 합동 기자회견을 열고 국회의원 한 명 없는 정당 소속 후보가 구청장이 되면 동구의 미래를 만들어갈 수 없다며 힘 있는 여당후보를 지지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한편 국민의힘 울산 동구청장과 시의원 후보들은 합동 기자회견을 열고 국회의원 한 명 없는 정당 소속 후보가 구청장이 되면 동구의 미래를 만들어갈 수 없다며 힘 있는 여당후보를 지지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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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웅조 기자 sal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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