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교복 미착용’ 750명 ‘일상복 구입 지원’
입력 2022.05.25 (10:13)
수정 2022.05.25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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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복을 입지 않는 재학생에게도 일상복 구입비로 30만 원씩 지원됩니다.
경상남도는 18개 시군 공동 사업으로 교복 미착용 중·고교와 대안교육기관 등 25개 학교의 신입생 750명에게 일상복 구입비로 1인당 30만 원을 다음 달부터 지급합니다.
이는 교복 구입비 지원 조례를 일상복 구입도 지원하도록 개정한데 따른 것입니다.
경상남도는 18개 시군 공동 사업으로 교복 미착용 중·고교와 대안교육기관 등 25개 학교의 신입생 750명에게 일상복 구입비로 1인당 30만 원을 다음 달부터 지급합니다.
이는 교복 구입비 지원 조례를 일상복 구입도 지원하도록 개정한데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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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교복 미착용’ 750명 ‘일상복 구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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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25 10:13:02
- 수정2022-05-25 11:00:46
교복을 입지 않는 재학생에게도 일상복 구입비로 30만 원씩 지원됩니다.
경상남도는 18개 시군 공동 사업으로 교복 미착용 중·고교와 대안교육기관 등 25개 학교의 신입생 750명에게 일상복 구입비로 1인당 30만 원을 다음 달부터 지급합니다.
이는 교복 구입비 지원 조례를 일상복 구입도 지원하도록 개정한데 따른 것입니다.
경상남도는 18개 시군 공동 사업으로 교복 미착용 중·고교와 대안교육기관 등 25개 학교의 신입생 750명에게 일상복 구입비로 1인당 30만 원을 다음 달부터 지급합니다.
이는 교복 구입비 지원 조례를 일상복 구입도 지원하도록 개정한데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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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현수 기자 skyp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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