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서 귀가하던 여성 ‘묻지마 폭행’ 30대 남성 긴급 체포
입력 2022.05.25 (20:27)
수정 2022.05.25 (20:3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부산 도심에서 귀가하던 여성을 뒤따라가 폭행한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부산진경찰서는 오늘(25일) 저녁 6시쯤 부산시 사상구의 한 모텔에서 상해 용의자인 30대 남성을 긴급 체포했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 22일 새벽 5시쯤 부산시 부산진구 부전동의 한 오피스텔 1층 공동현관에서 귀가하던 여성을 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남성은 폭행 전 오피스텔에 들어가는 여성을 따라간 뒤 승강기를 기다리던 사이 폭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현장 부근 CCTV 등을 분석해 용의자의 동선을 추적했습니다.
부산진경찰서는 오늘(25일) 저녁 6시쯤 부산시 사상구의 한 모텔에서 상해 용의자인 30대 남성을 긴급 체포했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 22일 새벽 5시쯤 부산시 부산진구 부전동의 한 오피스텔 1층 공동현관에서 귀가하던 여성을 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남성은 폭행 전 오피스텔에 들어가는 여성을 따라간 뒤 승강기를 기다리던 사이 폭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현장 부근 CCTV 등을 분석해 용의자의 동선을 추적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부산서 귀가하던 여성 ‘묻지마 폭행’ 30대 남성 긴급 체포
-
- 입력 2022-05-25 20:27:57
- 수정2022-05-25 20:30:23
부산 도심에서 귀가하던 여성을 뒤따라가 폭행한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부산진경찰서는 오늘(25일) 저녁 6시쯤 부산시 사상구의 한 모텔에서 상해 용의자인 30대 남성을 긴급 체포했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 22일 새벽 5시쯤 부산시 부산진구 부전동의 한 오피스텔 1층 공동현관에서 귀가하던 여성을 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남성은 폭행 전 오피스텔에 들어가는 여성을 따라간 뒤 승강기를 기다리던 사이 폭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현장 부근 CCTV 등을 분석해 용의자의 동선을 추적했습니다.
부산진경찰서는 오늘(25일) 저녁 6시쯤 부산시 사상구의 한 모텔에서 상해 용의자인 30대 남성을 긴급 체포했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 22일 새벽 5시쯤 부산시 부산진구 부전동의 한 오피스텔 1층 공동현관에서 귀가하던 여성을 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남성은 폭행 전 오피스텔에 들어가는 여성을 따라간 뒤 승강기를 기다리던 사이 폭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현장 부근 CCTV 등을 분석해 용의자의 동선을 추적했습니다.
-
-
장성길 기자 skjang@kbs.co.kr
장성길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