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파충류 판매점에서 화재…희귀 파충류 소실
입력 2022.05.25 (21:24)
수정 2022.05.25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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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a/news/2022/05/25/20220525_i2I7Ky.jpg)
오늘(25일) 오후 3시쯤 경기도 부천시에 있는 한 파충류 판매점에서 불이 났습니다.
화재 당시 점포 안에 있던 직원은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사육장 안에 있던 거북이와 비단뱀, 거미 등 희귀 파충류가 소실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일하던 도중 사육장 중간 지점에서 불꽃이 발생했다"는 직원 진술을 토대로 화재 원인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부천소방서 제공]
화재 당시 점포 안에 있던 직원은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사육장 안에 있던 거북이와 비단뱀, 거미 등 희귀 파충류가 소실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일하던 도중 사육장 중간 지점에서 불꽃이 발생했다"는 직원 진술을 토대로 화재 원인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부천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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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천 파충류 판매점에서 화재…희귀 파충류 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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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25 21:24:45
- 수정2022-05-25 21:2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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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5일) 오후 3시쯤 경기도 부천시에 있는 한 파충류 판매점에서 불이 났습니다.
화재 당시 점포 안에 있던 직원은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사육장 안에 있던 거북이와 비단뱀, 거미 등 희귀 파충류가 소실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일하던 도중 사육장 중간 지점에서 불꽃이 발생했다"는 직원 진술을 토대로 화재 원인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부천소방서 제공]
화재 당시 점포 안에 있던 직원은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사육장 안에 있던 거북이와 비단뱀, 거미 등 희귀 파충류가 소실됐습니다.
소방 당국은 "일하던 도중 사육장 중간 지점에서 불꽃이 발생했다"는 직원 진술을 토대로 화재 원인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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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호윤 기자 liv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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