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수난사고 시민구조대’ 17곳 운영
입력 2022.05.26 (07:48)
수정 2022.05.26 (08:31)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경남소방본부가 수난 사고 예방을 위한 119 시민수상구조대를 운영합니다.
시민 구조대는 퇴직 소방공무원을 포함해 구조 자격증 보유자, 관련 학과 대학생드로 구성되며, 오는 7월부터 두 달 동안 주요 물놀이 지점 17곳에 분산 배치됩니다.
지난해 시민 구조대는 물에 빠진 14명을 구조하고, 해파리 쏘임 등 16명을 병원 이송했습니다.
시민 구조대는 퇴직 소방공무원을 포함해 구조 자격증 보유자, 관련 학과 대학생드로 구성되며, 오는 7월부터 두 달 동안 주요 물놀이 지점 17곳에 분산 배치됩니다.
지난해 시민 구조대는 물에 빠진 14명을 구조하고, 해파리 쏘임 등 16명을 병원 이송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경남 ‘수난사고 시민구조대’ 17곳 운영
-
- 입력 2022-05-26 07:48:50
- 수정2022-05-26 08:31:53
경남소방본부가 수난 사고 예방을 위한 119 시민수상구조대를 운영합니다.
시민 구조대는 퇴직 소방공무원을 포함해 구조 자격증 보유자, 관련 학과 대학생드로 구성되며, 오는 7월부터 두 달 동안 주요 물놀이 지점 17곳에 분산 배치됩니다.
지난해 시민 구조대는 물에 빠진 14명을 구조하고, 해파리 쏘임 등 16명을 병원 이송했습니다.
시민 구조대는 퇴직 소방공무원을 포함해 구조 자격증 보유자, 관련 학과 대학생드로 구성되며, 오는 7월부터 두 달 동안 주요 물놀이 지점 17곳에 분산 배치됩니다.
지난해 시민 구조대는 물에 빠진 14명을 구조하고, 해파리 쏘임 등 16명을 병원 이송했습니다.
-
-
김소영 기자 kantapia@kbs.co.kr
김소영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