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 진전면·창녕 대합면 산불 잇따라…진화 완료
입력 2022.05.26 (15:08)
수정 2022.05.26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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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6일) 오후 1시 20분쯤 경남 창원시 진전면 시락리 야산에서 불이 나 임야 200㎡를 태운 뒤 2시간 반 만에 진화됐습니다.
산림 당국은 불법으로 쓰레기를 태우다 불씨가 옮겨 붙으면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늘(26일) 오후 2시 50분쯤 경남 창녕군 대합면 퇴산리 야산에서도 불이 나 산림당국이 산불 진화 헬기 2대와 산불전문진화대원 등 40여 명을 동원해 1시간여 만에 껐습니다.
산림 당국은 불법으로 쓰레기를 태우다 불씨가 옮겨 붙으면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늘(26일) 오후 2시 50분쯤 경남 창녕군 대합면 퇴산리 야산에서도 불이 나 산림당국이 산불 진화 헬기 2대와 산불전문진화대원 등 40여 명을 동원해 1시간여 만에 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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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창원 진전면·창녕 대합면 산불 잇따라…진화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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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26 15:08:43
- 수정2022-05-26 17:17:14
오늘(26일) 오후 1시 20분쯤 경남 창원시 진전면 시락리 야산에서 불이 나 임야 200㎡를 태운 뒤 2시간 반 만에 진화됐습니다.
산림 당국은 불법으로 쓰레기를 태우다 불씨가 옮겨 붙으면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늘(26일) 오후 2시 50분쯤 경남 창녕군 대합면 퇴산리 야산에서도 불이 나 산림당국이 산불 진화 헬기 2대와 산불전문진화대원 등 40여 명을 동원해 1시간여 만에 껐습니다.
산림 당국은 불법으로 쓰레기를 태우다 불씨가 옮겨 붙으면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오늘(26일) 오후 2시 50분쯤 경남 창녕군 대합면 퇴산리 야산에서도 불이 나 산림당국이 산불 진화 헬기 2대와 산불전문진화대원 등 40여 명을 동원해 1시간여 만에 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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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경 기자 tellm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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