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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코로나19’ 팬데믹
대통령 ‘과학방역’ 강조…심낭염도 백신 이상반응 인정
입력 2022.05.26 (17:11) 수정 2022.05.26 (19:51) 뉴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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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윤석열 대통령이 질병관리청을 방문하고 코로나19 재유행에 대비하기 위한 과학적 방역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한편, 방역당국은 화이자나 모더나 백신을 접종받은 뒤 발생한 심낭염도 통계적 유의성이 있다며 백신과의 인과성을 인정했습니다.

조혜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방역당국은 코로나19 재유행에 대비해 슈퍼컴퓨터를 도입하는 등 과학적 방역체계 구축에 나섭니다.

그동안 과학적 방역을 주장해 온 윤석열 대통령은 질병관리청을 방문해 다시 한번 '과학방역'을 강조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 : "생명과 건강을 보호함과 아울러 국민들이 불편 없이 사회활동, 경제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과학적이고 균형적 접근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한편, 오늘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1만 8천816명입니다.

목요일 기준으로 17주 만에 1만 명대로 떨어졌습니다.

특히 주말이나 월요일이 아닌 주 중반에 1만 명대의 확진자가 나온 것은 지난 2월 초 이후 처음입니다.

입원 중인 위중증 환자는 6명 늘어 243명이고 신규 사망자는 34명으로, 하루 사이 11명 늘었습니다.

정부는 화이자와 모더나 등 mRNA 백신 접종 이후 생긴 급성심낭염도 인과성을 인정하기로 했습니다.

mRNA 백신 접종 뒤 42일 안에 심낭염이 발생한 경우 피해 보상을 신청해 인과성 심의를 거치면 보상금이 지급됩니다.

국내에서 화이자와 모더나 접종 이후 심낭염이 발생한 사례는 모두 192건입니다.

정부는 지방선거와 관련한 방역 관리에도 유의하고 있습니다.

확진자와 격리자는 사전투표의 경우, 토요일 저녁 6시 반부터 1시간 반 동안 본투표의 경우 수요일 저녁 6시 반부터 1시간 동안 참여할 수 있으며 외출은 6시 20분부터 허용됩니다.

KBS 뉴스 조혜진입니다.
  • 대통령 ‘과학방역’ 강조…심낭염도 백신 이상반응 인정
    • 입력 2022-05-26 17:11:13
    • 수정2022-05-26 19:51:56
    뉴스 5
[앵커]

윤석열 대통령이 질병관리청을 방문하고 코로나19 재유행에 대비하기 위한 과학적 방역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한편, 방역당국은 화이자나 모더나 백신을 접종받은 뒤 발생한 심낭염도 통계적 유의성이 있다며 백신과의 인과성을 인정했습니다.

조혜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방역당국은 코로나19 재유행에 대비해 슈퍼컴퓨터를 도입하는 등 과학적 방역체계 구축에 나섭니다.

그동안 과학적 방역을 주장해 온 윤석열 대통령은 질병관리청을 방문해 다시 한번 '과학방역'을 강조했습니다.

[윤석열 대통령 : "생명과 건강을 보호함과 아울러 국민들이 불편 없이 사회활동, 경제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과학적이고 균형적 접근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한편, 오늘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1만 8천816명입니다.

목요일 기준으로 17주 만에 1만 명대로 떨어졌습니다.

특히 주말이나 월요일이 아닌 주 중반에 1만 명대의 확진자가 나온 것은 지난 2월 초 이후 처음입니다.

입원 중인 위중증 환자는 6명 늘어 243명이고 신규 사망자는 34명으로, 하루 사이 11명 늘었습니다.

정부는 화이자와 모더나 등 mRNA 백신 접종 이후 생긴 급성심낭염도 인과성을 인정하기로 했습니다.

mRNA 백신 접종 뒤 42일 안에 심낭염이 발생한 경우 피해 보상을 신청해 인과성 심의를 거치면 보상금이 지급됩니다.

국내에서 화이자와 모더나 접종 이후 심낭염이 발생한 사례는 모두 192건입니다.

정부는 지방선거와 관련한 방역 관리에도 유의하고 있습니다.

확진자와 격리자는 사전투표의 경우, 토요일 저녁 6시 반부터 1시간 반 동안 본투표의 경우 수요일 저녁 6시 반부터 1시간 동안 참여할 수 있으며 외출은 6시 20분부터 허용됩니다.

KBS 뉴스 조혜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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