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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러시아, 우크라이나 침공
핀란드 총리, 키이우 ‘깜짝 방문’…젤렌스키와 회담
입력 2022.05.27 (04:47) 수정 2022.05.27 (04:49) 국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가입을 추진 중인 핀란드의 마린 총리가 예고 없이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를 방문했습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현지시각 26일 페이스북을 통해 산나 마린 핀란드 총리의 키이우 방문을 알리고 그와 함께 촬영한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페이스북에 "우리에게 핀란드의 군사적 지원은 매우 소중하다"며 "무기 지원과 러시아에 대한 제재, 우크라이나의 유럽연합(EU) 가입 지지 등은 우리 땅을 지키는 데 큰 힘이 된다"고 적었습니다.

이날 마린 총리의 키이우 방문은 사전에 공개되지 않은 '깜짝 방문'이었습니다. 마린 총리는 떠 방탄조끼를 착용한 채 러시아군의 민간인 학살 의혹이 불거진 키이우 인근 도시 부차와 이르핀도 방문했습니다.

[사진 출처 : 젤렌스키 대통령 페이스북 캡처]
  • 핀란드 총리, 키이우 ‘깜짝 방문’…젤렌스키와 회담
    • 입력 2022-05-27 04:47:27
    • 수정2022-05-27 04:49:45
    국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가입을 추진 중인 핀란드의 마린 총리가 예고 없이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를 방문했습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현지시각 26일 페이스북을 통해 산나 마린 핀란드 총리의 키이우 방문을 알리고 그와 함께 촬영한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페이스북에 "우리에게 핀란드의 군사적 지원은 매우 소중하다"며 "무기 지원과 러시아에 대한 제재, 우크라이나의 유럽연합(EU) 가입 지지 등은 우리 땅을 지키는 데 큰 힘이 된다"고 적었습니다.

이날 마린 총리의 키이우 방문은 사전에 공개되지 않은 '깜짝 방문'이었습니다. 마린 총리는 떠 방탄조끼를 착용한 채 러시아군의 민간인 학살 의혹이 불거진 키이우 인근 도시 부차와 이르핀도 방문했습니다.

[사진 출처 : 젤렌스키 대통령 페이스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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