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진영읍 야산 불…12시간째 진화 중
입력 2022.05.27 (08:02)
수정 2022.05.27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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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6일) 저녁 6시 반쯤 김해시 진영읍 좌곤리 아파트 뒤 야산에서 난 화재를 소방당국이 12시간째 진화 작업 중입니다.
산림당국은 산불전문진화대 등 140여 명을 투입해 오늘 새벽 2시 반쯤 큰 불길을 잡았으며, 현재 헬기 5대를 이용해 잔불을 정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산림당국은 불길이 한때 아파트와 공장 2, 300m까지 접근했지만, 방화선을 구축하고 바람도 반대 방향으로 불어 시설물과 인명 피해는 없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산림당국은 산불전문진화대 등 140여 명을 투입해 오늘 새벽 2시 반쯤 큰 불길을 잡았으며, 현재 헬기 5대를 이용해 잔불을 정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산림당국은 불길이 한때 아파트와 공장 2, 300m까지 접근했지만, 방화선을 구축하고 바람도 반대 방향으로 불어 시설물과 인명 피해는 없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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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해 진영읍 야산 불…12시간째 진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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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27 08:02:26
- 수정2022-05-27 08:41:34
어제(26일) 저녁 6시 반쯤 김해시 진영읍 좌곤리 아파트 뒤 야산에서 난 화재를 소방당국이 12시간째 진화 작업 중입니다.
산림당국은 산불전문진화대 등 140여 명을 투입해 오늘 새벽 2시 반쯤 큰 불길을 잡았으며, 현재 헬기 5대를 이용해 잔불을 정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산림당국은 불길이 한때 아파트와 공장 2, 300m까지 접근했지만, 방화선을 구축하고 바람도 반대 방향으로 불어 시설물과 인명 피해는 없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산림당국은 산불전문진화대 등 140여 명을 투입해 오늘 새벽 2시 반쯤 큰 불길을 잡았으며, 현재 헬기 5대를 이용해 잔불을 정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산림당국은 불길이 한때 아파트와 공장 2, 300m까지 접근했지만, 방화선을 구축하고 바람도 반대 방향으로 불어 시설물과 인명 피해는 없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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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완 기자 bigbow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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