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신규 확진 591명…사흘 연속 천 명 미만

입력 2022.05.27 (10:46) 수정 2022.05.27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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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는 오늘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91명 발생해 누적 확진자가 107만 90명으로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인천의 하루 확진자 수는 지난 3월 15일 3만 천211명으로 정점을 찍은 이후 계속 감소 추세이며, 지난 24일부터는 사흘째 천 명을 밑돌고 있습니다.

또, 확진자 1명이 병원에서 치료를 받다 숨지면서 누적 사망자는 천388명으로 늘었습니다.

인천시의 중증환자 전담 치료 병상은 375개 가운데 27개를 사용하고 있어 가동률 7.2%를, 감염병 전담 병상은 456개 가운데 26개를 사용하고 있어 가동률 5.7%를 보이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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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 신규 확진 591명…사흘 연속 천 명 미만
    • 입력 2022-05-27 10:46:29
    • 수정2022-05-27 10:46:59
    사회
인천시는 오늘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591명 발생해 누적 확진자가 107만 90명으로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인천의 하루 확진자 수는 지난 3월 15일 3만 천211명으로 정점을 찍은 이후 계속 감소 추세이며, 지난 24일부터는 사흘째 천 명을 밑돌고 있습니다.

또, 확진자 1명이 병원에서 치료를 받다 숨지면서 누적 사망자는 천388명으로 늘었습니다.

인천시의 중증환자 전담 치료 병상은 375개 가운데 27개를 사용하고 있어 가동률 7.2%를, 감염병 전담 병상은 456개 가운데 26개를 사용하고 있어 가동률 5.7%를 보이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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