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녕 남지읍 야산 불…1시간 만에 꺼져
입력 2022.05.27 (13:37)
수정 2022.05.27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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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7일) 오전 11시 10분쯤 경남 창녕군 남지읍 반포리 야산에서 불이 나 1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산림 당국은 헬기 2대와 진화대원 70여 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였습니다.
산림 당국은 인근 주택 창고에서 난 불이 산으로 옮겨붙은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과 피해 면적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산림청 제공]
산림 당국은 헬기 2대와 진화대원 70여 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였습니다.
산림 당국은 인근 주택 창고에서 난 불이 산으로 옮겨붙은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과 피해 면적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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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창녕 남지읍 야산 불…1시간 만에 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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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27 13:37:32
- 수정2022-05-27 13:51:53
오늘(27일) 오전 11시 10분쯤 경남 창녕군 남지읍 반포리 야산에서 불이 나 1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산림 당국은 헬기 2대와 진화대원 70여 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였습니다.
산림 당국은 인근 주택 창고에서 난 불이 산으로 옮겨붙은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과 피해 면적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산림청 제공]
산림 당국은 헬기 2대와 진화대원 70여 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였습니다.
산림 당국은 인근 주택 창고에서 난 불이 산으로 옮겨붙은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과 피해 면적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산림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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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원 기자 pra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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