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균형발전위, 지역 균형발전 추진 한계”…재편 예고
입력 2022.05.27 (21:53)
수정 2022.05.27 (21:5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앞으로 어떤 형태로 재편될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김병준 전 대통령직 인수위 지역균형발전특별위원장은 지금의 국가균형발전위원회로는 지역 균형발전을 추진하기 어렵다며, 대통령실 경제·사회수석과 관계 장관들을 참여시켜 균형발전위원회를 대체할 새로운 조직을 만들겠다는 구상을 내놨습니다.
앞서 인수위는 균형발전위원회와 자치분권위원회를 통폐합해 균형발전 추진 체계를 재정비하는 방안도 검토해왔습니다.
김병준 전 대통령직 인수위 지역균형발전특별위원장은 지금의 국가균형발전위원회로는 지역 균형발전을 추진하기 어렵다며, 대통령실 경제·사회수석과 관계 장관들을 참여시켜 균형발전위원회를 대체할 새로운 조직을 만들겠다는 구상을 내놨습니다.
앞서 인수위는 균형발전위원회와 자치분권위원회를 통폐합해 균형발전 추진 체계를 재정비하는 방안도 검토해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국가균형발전위, 지역 균형발전 추진 한계”…재편 예고
-
- 입력 2022-05-27 21:53:37
- 수정2022-05-27 21:56:33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앞으로 어떤 형태로 재편될지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김병준 전 대통령직 인수위 지역균형발전특별위원장은 지금의 국가균형발전위원회로는 지역 균형발전을 추진하기 어렵다며, 대통령실 경제·사회수석과 관계 장관들을 참여시켜 균형발전위원회를 대체할 새로운 조직을 만들겠다는 구상을 내놨습니다.
앞서 인수위는 균형발전위원회와 자치분권위원회를 통폐합해 균형발전 추진 체계를 재정비하는 방안도 검토해왔습니다.
김병준 전 대통령직 인수위 지역균형발전특별위원장은 지금의 국가균형발전위원회로는 지역 균형발전을 추진하기 어렵다며, 대통령실 경제·사회수석과 관계 장관들을 참여시켜 균형발전위원회를 대체할 새로운 조직을 만들겠다는 구상을 내놨습니다.
앞서 인수위는 균형발전위원회와 자치분권위원회를 통폐합해 균형발전 추진 체계를 재정비하는 방안도 검토해왔습니다.
-
-
안태성 기자 tsahn@kbs.co.kr
안태성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