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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코로나19’ 팬데믹
“북, 4월에 마스크·산소호흡기 대량 수입”
입력 2022.05.28 (11:29) 수정 2022.05.28 (11:31) 정치
북한이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사실을 공식 인정하기 전인 지난달, 산소호흡기와 마스크를 중국으로부터 대량 수입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자유아시아방송(RFA)은 오늘(28일) 중국 세관인 해관총서 통계를 인용해, 북한이 지난달 중국으로부터 8만 2,055달러 상당의 ‘얼굴용 마스크’ 319만 5천 매와 25만 6천891달러 어치의 ‘산소호흡기’ 약 1천 개를 중국으로부터 수입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했습니다.

북한은 앞서 1월에는 144만 매, 2월 287만 매, 3월 317만 매를 각각 수입했습니다.

지난 26일에는 중국 단둥에서 의료물자를 실은 북한행 화물열차가 두 차례 운행되고, 앞서 16일에도 북한 국영 항공사 고려항공 소속 항공기 3대가 선양 공항에서 의약품을 싣고 북한으로 돌아갔다는 보도가 나오기도 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조선중앙TV 화면]
  • “북, 4월에 마스크·산소호흡기 대량 수입”
    • 입력 2022-05-28 11:29:34
    • 수정2022-05-28 11:31:55
    정치
북한이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사실을 공식 인정하기 전인 지난달, 산소호흡기와 마스크를 중국으로부터 대량 수입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자유아시아방송(RFA)은 오늘(28일) 중국 세관인 해관총서 통계를 인용해, 북한이 지난달 중국으로부터 8만 2,055달러 상당의 ‘얼굴용 마스크’ 319만 5천 매와 25만 6천891달러 어치의 ‘산소호흡기’ 약 1천 개를 중국으로부터 수입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했습니다.

북한은 앞서 1월에는 144만 매, 2월 287만 매, 3월 317만 매를 각각 수입했습니다.

지난 26일에는 중국 단둥에서 의료물자를 실은 북한행 화물열차가 두 차례 운행되고, 앞서 16일에도 북한 국영 항공사 고려항공 소속 항공기 3대가 선양 공항에서 의약품을 싣고 북한으로 돌아갔다는 보도가 나오기도 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조선중앙TV 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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