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지역 소비자심리지수 하락
입력 2022.05.28 (21:48)
수정 2022.05.28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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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지역 소비자 심리지수가 하락세로 돌아섰습니다.
한국은행 광주전남지역본부가 발표한 자료를 보면 이번 달 소비자심리수는 101.8로 지난달보다 0.9%포인트가 떨어졌습니다.
한국은행은 원자재 가격 상승과 우크라이나 사태로 인한 물가 상승이 경기 회복 분위기에 부정적 영향을 끼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한국은행 광주전남지역본부가 발표한 자료를 보면 이번 달 소비자심리수는 101.8로 지난달보다 0.9%포인트가 떨어졌습니다.
한국은행은 원자재 가격 상승과 우크라이나 사태로 인한 물가 상승이 경기 회복 분위기에 부정적 영향을 끼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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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전남지역 소비자심리지수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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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28 21:48:00
- 수정2022-05-28 21:5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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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지역 소비자 심리지수가 하락세로 돌아섰습니다.
한국은행 광주전남지역본부가 발표한 자료를 보면 이번 달 소비자심리수는 101.8로 지난달보다 0.9%포인트가 떨어졌습니다.
한국은행은 원자재 가격 상승과 우크라이나 사태로 인한 물가 상승이 경기 회복 분위기에 부정적 영향을 끼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한국은행 광주전남지역본부가 발표한 자료를 보면 이번 달 소비자심리수는 101.8로 지난달보다 0.9%포인트가 떨어졌습니다.
한국은행은 원자재 가격 상승과 우크라이나 사태로 인한 물가 상승이 경기 회복 분위기에 부정적 영향을 끼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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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민 기자 cjm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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