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교육청, 2026년까지 학교 석면해체 사업 완료
입력 2022.05.28 (21:48)
수정 2022.05.28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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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교육청이 학생과 교직원의 건강을 위해 추진 중인 학교 석면해체 사업을 교육부 계획보다 1년 앞당겨 2026년까지 완료합니다.
전남교육청은 2015년부터 매년 석면 해체사업을 순차적으로 진행한 결과 현재 제거율은 62%에 이른다면서 올해 말에는 67%, 2026년까지 천2백억원을 들여 100% 석면을 제거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전남교육청은 2015년부터 매년 석면 해체사업을 순차적으로 진행한 결과 현재 제거율은 62%에 이른다면서 올해 말에는 67%, 2026년까지 천2백억원을 들여 100% 석면을 제거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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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교육청, 2026년까지 학교 석면해체 사업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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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28 21:48:50
- 수정2022-05-28 21:56:55
![](/data/news/2022/05/28/20220528_bgKYXK.jpg)
전남도교육청이 학생과 교직원의 건강을 위해 추진 중인 학교 석면해체 사업을 교육부 계획보다 1년 앞당겨 2026년까지 완료합니다.
전남교육청은 2015년부터 매년 석면 해체사업을 순차적으로 진행한 결과 현재 제거율은 62%에 이른다면서 올해 말에는 67%, 2026년까지 천2백억원을 들여 100% 석면을 제거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전남교육청은 2015년부터 매년 석면 해체사업을 순차적으로 진행한 결과 현재 제거율은 62%에 이른다면서 올해 말에는 67%, 2026년까지 천2백억원을 들여 100% 석면을 제거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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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민 기자 cjm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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