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래구 선거 벽보 훼손 60대 검거
입력 2022.05.29 (21:47)
수정 2022.05.29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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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래경찰서는 주택가에 붙은 선거 공보물을 훼손한 혐의로 62살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지난 27일 오후, 자신이 사는 곳 주변 벽에 붙어 있던 선거 안내 공보물을 떼어내 모 구청장 출마 후보자의 선거 공보물 위에 덧붙여 훼손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주변 탐문으로 신고 3시간 만에 A씨를 검거했으며,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하기로 했습니다.
A씨는 지난 27일 오후, 자신이 사는 곳 주변 벽에 붙어 있던 선거 안내 공보물을 떼어내 모 구청장 출마 후보자의 선거 공보물 위에 덧붙여 훼손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주변 탐문으로 신고 3시간 만에 A씨를 검거했으며,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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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래구 선거 벽보 훼손 60대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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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2-05-29 21:47:06
- 수정2022-05-29 21:56:50
동래경찰서는 주택가에 붙은 선거 공보물을 훼손한 혐의로 62살 A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씨는 지난 27일 오후, 자신이 사는 곳 주변 벽에 붙어 있던 선거 안내 공보물을 떼어내 모 구청장 출마 후보자의 선거 공보물 위에 덧붙여 훼손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주변 탐문으로 신고 3시간 만에 A씨를 검거했으며,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하기로 했습니다.
A씨는 지난 27일 오후, 자신이 사는 곳 주변 벽에 붙어 있던 선거 안내 공보물을 떼어내 모 구청장 출마 후보자의 선거 공보물 위에 덧붙여 훼손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주변 탐문으로 신고 3시간 만에 A씨를 검거했으며,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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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슬 기자 eslee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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